[KHF 2025] 클레버러스, 초소형 엣지 AI 환자 안전 솔루션 공개
헬스케어 딥테크 스타트업 클레버러스(대표 배현재)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HEALTHTECH FAIR·이하 KHF 2025)에 참가한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KHF 2025는 ‘Linked Healthcare, Human Plus’를 주제로 환자 중심의 전시장 부스 배치는 물론 병원계 수요를 반영한 특별관 신설과 병원 실무자와 기업 간 비즈니스 연결을 강화하는 프로그램 등 참관객에게 한층 진화한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클레버러스는 이 자리에서 초소형 엣지 AI(Edge AI) 환자·시니어 안전 솔루션 ‘비클레버’(Be :Clever)를 공개한다. 비클레버는 천장형 180도 어안 카메라와 손바닥 크기 15W 엣지 디바이스 1대로 4개 침상을 동시에 감시해 ▲낙상 ▲침대 이탈 ▲욕창 등 이상행동을 0.2초 이내 탐지·알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 데이터는 장치 내부에서 즉시 얼굴 비식별화와 암호화를 거쳐 저장·전송하고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별도 GPU 서버나 냉각 설비가 필요 없을 뿐 아니라 내부망과 케이블 한 선만 연결하면 15분 내 설치를 마칠 수 있다.
클레버러스는 지난해 포항세명기독병원, S서울병원, 국립재활원, 케어닥 케어홈 등에 해당 제품을 공급해 ▲낙상 사고 30% 감소 ▲알람-대응 시간 50% 단축 ▲간호 업무 70% 절감의 실증 결과를 확보했다. 또한 AI 이상행동 모니터링 특허 2건을 등록하고, K-Health 국민의료데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배현재 대표는 “비클레버는 서버 없는 초저전력 엣지 AI, 실시간 비식별화, 자동 재학습·무선 업데이트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로 병원과 요양시설의 안전·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차세대 표준”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KHF 2025에서는 장비 내부 구조와 대시보드를 실시간 공개하고 전시 기간 비클레버 상담을 예약한 병원·요양시설에는 설치 컨설팅 및 시범 운영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