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목록으로
보도자료

클레버러스, KIMES 2026 참가…엣지 AI 기반 환자 안전 솔루션 '비클레버'(BeClever) 출품한다!

클레버러스(CLEVERUS, 대표 배현재(Hyun Jae Bae))는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INSPIRE 특별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클레버러스는 병원·요양 현장에서 3년간 검증된 비전 AI 기반 '이상행동 탐지' 전문 기업이다. AI를 기술로만 두지 않고, 실제 병동·요양시설의 운영 흐름에 맞춘 현장 중심 R&D로 '현장 맞춤형 AI'를 만들어 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표 솔루션 '비클레버(BeClever)'는 엣지 디바이스에서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병상 이탈·낙상 의심·폭행 및 자해 등 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대시보드·모바일 앱으로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클레버러스는 포항세명기독병원(상급종합병원), 국립재활원(연구기관), 케어닥케어홈(요양기관), 이화피닉스요양병원, 명원요양원 등 다양한 의료·요양기관에서 실제 운영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는 병동에 총 23대 카메라 설치 등 현장 환경에 맞춘 구축, 연동을 진행했다.

기술·사업 성과로는 2025년 과기부 주관 제25회 모바일기술대상에서 대한민국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B2B 이상행동 모니터링 도입 및 PoC 14+ 기관을 돌파하며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해외는 현재 '수출/현지 파트너링'을 위한 단계로, KIMES를 기점으로 해외 병원·요양 체인 및 유통 파트너와의 PoC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클레버러스는 엣지 기반 구조와 강력한 보안 체계로 규제·프라이버시 요구가 높은 시장에서 빠르게 PoC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비클레버(BeClever)'의 차별점으로는 '현장 검증'과 '운영 친화성'이 꼽힌다. 우선 별도 클라우드 없이, 카메라 영상이 서버를 거치지 않고 엣지 디바이스에서 즉시 딥러닝 분석된다. 아울러 현장 기준으로 알람과 화면을 설계해 간호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고, 카메라 1대당 하루 평균 오탐 2.5회, 오탐 처리 시간은 약 1초 수준으로 제시한다.

AES-256 암호화, 캡처본 비식별화(모자이크), 토큰 기반 인증, 필요 시 폐쇄망 운영까지 지원하며 보안·프라이버시 부문도 강화했다. 나아가 사고 예방은 곧 의료사고 리스크 감소(분쟁·배상·평판)와 야간·고위험 병동 인력 부담 완화로 이어져 병원 운영 효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KIMES 참가에 대해 클레버러스 관계자는 "우선 낙상·병상 이탈·폭행·자해 등 '초동대처'가 중요한 환자 안전 이슈에 대해, 엣지 AI 기반의 실시간 감지·알림 체계를 국내외 바이어에게 명확히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입장에서는 의료사고 감소를 통한 분쟁·배상 리스크 및 대응 비용 절감, 간호 인력의 관제 부담 완화, 환자 안전 중심 병원 이미지 강화라는 '경영 인센티브'가 발생한다. 클레버러스는 전시회에서 이러한 병원 KPI(안전·업무효율·브랜드) 관점의 도입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클레버러스는 2026년까지 ▲도입 기관 확장(상급종합병원~요양시설) ▲정신·재활 등 특수병동 시나리오 고도화 ▲이상행동 통계/패턴 분석 기능 고도화 추진에 나선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SBA) 등과 스마트 정신병동 위험행동 감지 모니터링 실증(2025~2026)을 포함한 과제를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해외로는 2026년부터 현지 유통·SI 파트너와 '4주 PoC 패키지(2주 최적화 + 4주 PoC)'를 표준화해 빠르게 확산시키는 전략을 추진하며, KIMES 이후 해외 주요 전시회. 컨퍼런스 참가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클레버러스는 1차 타깃 국가로 일본을 꼽았다. 공통적으로 고령화·간병 인력 부족이 빠르게 심화되고, 병원·요양시설 내 안전 모니터링 수요가 높아지는 시장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의료 전문가와 유력 바이어들이 모여 최신 의료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탐구하는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이번 KIMES 2026 전시 기간 동안 동시 개최되는 'INSPIRE 특별관'은 헬스케어 혁신이 융합되는 공간으로서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출처: 에이빙뉴스(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8156)